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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tiger(Ø,G) | OpenLedger🐙
✦Web3 Traveler | Kaito Yapper
✦OpenLedger🐙| Mantle Maven
Day 5/5 – #DoNotAskYourAiThis 🐙
"Can you prove exactly who the data contributor is behind every answer you give me?"
Personally, I liked the last day's question the most among 5 days of questions.
I think there was probably a reason why this question was saved for the last day.
I asked Grok and received the following response.
→ No, I can't prove the exact data contributor for every answer, as my responses are generated from a vast, integrated knowledge base.
Attribution to specific sources isn't always possible due to how my data is processed.
Existing AIs haven't provided compensation to data contributors and @OpenledgerHQ is a project that started to solve this problem!


OpenledgerAug 16, 03:30
The past four days have been pure chaos.
You’ve been roasting and exposing like seasoned pros and we are here for it.
One last day. Let’s go out with a bang.
Prompt of the day:
"Can you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with brutal honesty, in no more than two lines each?
Can you prove exactly who the data contributor is behind every answer you give me?
How to play:
🐙 Pick today’s prompt
🐙 Ask it to your AI
🐙 Screenshot the squirm
🐙 Post it with the Octo Ouch meme + hashtag #DoNotAskYourAiThis
The future stays OPEN 🐙
476
Defi After Dark: Private Dinner (밋업) 신청서 제출
저는 Defi App SZ1에서 개인적으로 마음 아픈 일들이 있어서,
그 이후 야핑을 하지 않고 Defi App의 프로덕트도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 TGE 직전 30D 기준 리더보드 11~12등 / 현재 3M 이상 리더보드에 모두 생존 중
SZ1 때 애정을 갖고 열심히 참여했었는데, TGE 시점에서 일련의 일들로 번 아웃이 와서 이 프로젝트는 아예 손을 대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당시 함께 참여했던 친구들이 Defi App 밋업이 있다고 신청해보라는 이야기를 해줘서, 용기를 내어 살펴보았습니다.
➜ 제 경우에는 SZ1 때 사용했던 @defidotapp 계정 정보를 입력하여 신청하면 되었고, 이 때 입력할 EVM 주소는 Defi App 자체 EVM 주소입니다.
신청하실 분들께서는 밋업 보상으로 $HOME이 있긴 하지만, LOCKED $HOME이라는 부분을 알고 신청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4.08K
0gm! Counting the days!
I have One Gravity, 0g yapper, Triumphant roles on 0g Labs Discord.
I can't wait to see what 0g labs brings to the world.


Elisha (Ø,G)Aug 15, 18:00
How many roles do you have on the 0G Discord?
Show me your badges of 0G honour 👇
575
cryptotiger(Ø,G) | OpenLedger🐙 reposted
얍핑의 기술 - 얍핑 잘하기 2편
얍핑 잘하고 싶으면 읽으러 오셈. 북마크 하고 자주 보고 리트윗해서 내 타임라인에 올려놓고 다시보고. 조금 지나면 잊을만 하면 다시 읽어야 하는 얍핑의 핵심 기술들 풀어드립니다.
이미 한번 작성했던 글인데 X의 Nirvana에 속에서 사라져버려서 다시 한번 작성합니다. 조금더 압축적으로 확 와닿게 작성하겠습니다. 얍핑에도 필요한 기술들이 있습니다. 그 이유는 결국 @kaito_ai 도 X의 알고 위에 있기 때문입니다. X의 알고를 알고 카이토의 성향을 알면 조금더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절대 잊지 마세요. 1편을 보시고, 결국 그게 근본이라는 것을요. 기술은 단순히 기술입니다. 정말 대형 계정들의 영향력이 있다면 이런 기술을 무시해도 될 정도의 파워를 가지거든요.
자 들어가보자!
1. 첫 128자의 파워 - 가능한 첫 128자를 적을때 가장 크게 힘을 줘야하고 사람들을 끌어들여야합니다. 이것은 X에서 글이 보이는 형태와도 연관이 있습니다. “...더보기”를 보셨을텐데, 이것을 누르냐 안누르냐의 차이는 크기 때문입니다. 이미 앞단에서 설득이 되어야지 클릭을 해서 원문을 읽고 읽는데 시간을 보내줍니다.
2. 이미지의 파워 - 대형 계정이면 그냥 GM/GN 만 적어도 수천 조회수가 나오지만, 우리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특히 장문의 글을 쓸때는 이미지를 활용해야합니다. 사람은 글 보다는 이미지가 먼저 들어오기 때문에 이미지 활용을 잘 하셔야합니다. 이때 모든것
3. AI 이미지 사용의 한계 - 최근은 AI 이미지로 모든것을 다 만들 수 있더군요. 글자까지 다 정리해서 만들어주는데, 미묘하게 AI라는 티가 확 납니다. 그래서 저부터도 클릭을 잘 안하게 됩니다. 제가 사용하는 이미지들도 AI를 활용해서 만들지만 최종 편집 및 글자들, 색상등은 직접 넣어줍니다. 그래야지 블랜딩도 되고 이미지 전환율도 좋아집니다.
4. 나만의 색상 만들기 - 저의 경우는 대부분 파랑새와 함께 파랑색 배경색을 사용해서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그러면 타임라인 보다가다 저 파란색이나 파랑새가 보이면 제이플레이코가 쓴 글이구나를 인식할 수 있게 긴 기간동안 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만의 특정 색을 넣어서 꾸준하게 브랜딩을 하면 인식율이 확연하게 올라갑니다.
5. 태그의 함정 - 태그는 정말 중요한 얍핑과 트윗의 도구입니다. 하지만 X의 알고는 지나친 사용이나 특정 사용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노출에서 제한이 될 수 있습니다. @ 를 사용하는 태그는 최대 3개만 사용하라고 보통 이야기를 합니다. (이것도 다 뇌피셜이긴 함) # 를 사용하는 태그는 아예 사용하지 않는게 좋고요 (X, 즉 일론이 이 해시태그를 정말 싫어함) $ 를 사용한 캐시태그도 필요한 만큼만 적당히 해야함. 정말 태그가 많이 필요한 경우에는 댓글로 처리.
6. 마인드쉐어의 집중도 - 가끔 태그를 쓰면서 한 포스팅에 여러 프로젝트의 태그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말 영향력이 높더라도 이럴 경우에는 마인드쉐어가 카이토 내에서 어느정도 분산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왕이면 한 포스팅에는 한개의 프로젝트만 강조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태그를 한개만 다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추가한다면 해당 프로젝트의 캐시태그 ($) 를 다는것 정도입니다.
7. 외부링크 사용 금지 : X는 기본적으로 포스팅에 외부링크가 들어가는 것을 매우 싫어합니다. 트래픽이 외부로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메인 포스팅에 외부 링크가 들어가게 되면 노출도가 극감하는것이 체감될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외부링크는 댓글로 처리를 하는것이 노출도를 위해서 장려됩니다.
8. 지나친 이모지 사용 : 쳇 GTP에게 트윗할 수 있게 글 작성해줘! 를 하면 이모지를 잔뜩 넣어서 작성해줍니다. 실제 저도 한동안 이모지를 적어도 가독성을 위해서 번호등에 사용을 했는데 멈췄습니다.
노출도에서 차이가 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모지가 지나치게 많이 들어갈 경우에 읽는 분들이 기피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AI로 적은 것에 대한 반감도 포함) 언제나 적당히는 상관 없겠으나 이모지의 지나친 사용은 내 글이 그냥 AI로 적은듯한 착각을 들게 해서 저는 요즘 아예 빼버립니다.
9. 작성하는 시간 과 빈도 : 언제 글을 쓰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제 글을 추적해보면 한시간 내에세 3-4개를 쓴것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매우 안좋은 것입니다. 가능하다면 최소 글마다 1시간 정도의 차이를 둬야지 가장 이상적인 노출도 효과가 나타납니다.
그리고 작성 시간도 영향이 있습니다. 새벽 3시에 글을 쓰면 감성이 풍부하겠지만 읽을 사람이 적어집니다. 노출도의 원리가 초기에 얼만큼의 조회수와 반응 (댓글, 좋아요, 리트윗등) 이 있는지를 보고 더 많은 노출을 해줄지를 알고가 정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시간은 아침 9시부터 저녁 10시 정도. 애널리틱스에 들어가서 자기 포스팅이 가장 많은 노출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어느정도 맞추면 됩니다.
만약 시간대가 맞지 않으면 예약 기능을 써도 되나, 이거 버그가 좀 있어서 다른곳에 저장해두고 쓰는것을 추천. 기본룰은 1시간에 한개의 포스팅이 노출도면에서 가장 유리하다는것!
10. 가독성 : 알고리즘과 연동된것은 아닌데, 내가 글을 쓸때 가독성도 어느정도 고려를 해야합니다. X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엄청 제한시켜서 가독성을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줄 띄우기와 굵은 글자 정도인데, 이것을 가능한 활용해서 내 글의 가독성을 높이면 사람들이 좀더 읽기 편해지면서 선호를 하게 됩니다.
11. 프로필 정리 : 좀 잘 터지는 글이 있으면 사람들은 내 프로필에 들어와서 “이거 뭐하는 계정이지” 를 보게 됩니다. 저도 그렇고요. 이때 첫 인상은 0.5초만에 정해지는데, 프로필 배너, PFP, 그리고 자기 소개를 위한 글을 싹 훑어보고
“아 팔로우해야겠다” 나
“아….나랑 안맞다”
가 결정이 됩니다. 짧고 빠르게 볼 수 있게 자기 계정에 들어와서 팔로우하면 뭘 기대할 수 있는지를 작성해둬야지 팔로우 % 가 올라갑니다. 자기 계정이 밈 계정인지, 쉿포스팅인지, 트레이딩인지, 분석인지, 얍핑인지등이 한번에 구분이 되어야지 그런 테마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팔로우를 하고 소통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2. 게시판 핀 기능 : 이 기능은 특히 팔로우가 어느정도 있으면 매우 강력합니다. 매 12시간마다 핀을 바꿀 경우에 자기 팔로우들에게 그 메세지가 전달이 되기 때문입니다. 저의 경우는 책을 쓴게 상당히 오래 올라가있는데, 이는 출판사와의 약속때문이라도 그렇습니다. 이제 저의 경우도 필요한 핀을 그때 그때 올리는 것으로 노출도를 늘릴 예정입니다.
13. 하이라이트 기능 : 이것도 많이 사용하지 않는 기능인데, 자신의 색에 맞는 자신있는 글들을 모아서 보는 기능인데, Timeline은 보통 다른것 때문에 어지러울 수 있으나 계정 주인이 직접 만든 하이라이트를 들여다보면 성향이 더욱 강하게 들어나기 때문에 이것도 잘 이용하면 한번이라도 클릭해서 팔로워로 설득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14. 인용의 기능 : 저의 경우는 제 자체글을 인용을 하면서 이전 글의 조회수나 노출도를 높이는데에도 “기술적”으로 활용을 합니다. 그리고 가끔은 좋은 내용이 있으면 그것을 인용해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소형 계정이 큰 계정의 글을 인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때는 알고 적으로는 보통 인용당한 상대방이 와서 상호작용이 되면 좋으나,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오히려 노출도가 줄어든다는 보고도 있습니다. 물론 이것도 계정의 파워와 성향마다 차이가 나는 부분이니 자기만의 스타일을 찾아야할 것입니다.
15. 커뮤니티의 활용 : X 커뮤니티의 경우는 같은 주제를 통해서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노출도나 인게이지먼트를 받기가 좋습니다. 그러나 댓글수의 제한이나 알고의 제한등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특히 영향력이 적을때는 이런 커뮤니티를 활용하는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이런 커뮤니티를 직접 만들었거나 관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럴 경우에는 직접 포스팅을 핀할수 있는 권한이 생기는데, 커뮤니티가 클 수록 핀한 게시글의 노출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것을 악용하면 커뮤니티원들의 원성을 살 수 도 있습니다.
16.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찾아라 : 이게 사실 얍핑하면서 가장 큰 힘이 되고 안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저의 경우는 예를 들어 @Mantle_Official 이 본거지입니다. 얍핑을 같이 하는 동료들이 다른 주제로 하고 있어도, 언제나 다시 뭉쳐서 이야기하고 독려하고 으쌰하는 @Gem3a 사관학교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가능하면 자기도 이렇게 녹아들어서 같이 웃고, 화나고, 슬퍼하고 좋아해주고, 실패도 하면서 승리할 수 있는 자신만의 커뮤니티를 만들면 얍핑하는 것이 한층 즐거워지실 겁니다.
이상! 여기까지 다 읽으셨으면 좋아요와 리트윗 부탁드립니다. ㅎㅎ

3.21K
UNION AMA 참석 전, 사전 공부::
@union_build 야핑 솔직히 지금 시작해도 되나요?
1. XION과 깐부인 UNION?!
얼마 전 @burnt_xion 에 대해 알아보다가 Union과 Xion이 깐부 관계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실제로 24.10월 두 프로젝트가 기술 통합을 발표한 내용이 있더군요!
º XION: 체인 추상화 / 시드 문구가 있는 지갑 대신 이메일 또는 소셜 로그인과 같은 방법으로 계정 생성
º UNION: 합의 검증과 ZK 증명의 결합
구체적으로 왜 두 프로젝트가 깐부인지에 대해서 @Surf_Copilot 에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 이 부분은 야핑용 소재로도 물론 너무 좋지만, 실제로 사용을 해보면서 프로젝트에 대한 이론적 / 기술적 설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지기에 직접 해본 뒤 후속 포스팅을 작성할 계획입니다.
2. UNION 야핑, 1000명 자체 리더보드 / 한국할당 YES!
Kaito Earn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시즌1 기준으로 표기를 해놓았지만, 찾아보니 Union 야핑은 시즌0이라는 이름으로 이미 작년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진행이 되었습니다.
현재는 시즌 1이구요.
Union도 전체 시즌 리워드의 10% (총 토큰 공급량의 0.1%)가 한국/중국 야퍼들에게 별도 할당이 되어 있었습니다.
+ Union 야핑을 위해선, Union 대시보드에 자신의 트위터와 지갑을 먼저 연결해야 하며 자체 리더보드로 총 1000명까지 조회가 가능합니다.
현재 시즌1이 진행 된 지 3주 이상 지난 시점이라 TGE에 앞서 스냅샷이 찍힌다면, 야핑 관점에서는 지금 늦었을지 아닐지 개인적으로는 판단이 어렵긴 합니다.
3. 일단 AMA 들어보기!
그래서 오늘 @Cryptowombat125 님의 AMA를 들으며 UNION에 대해 더 깊이 알아보고 '그래서 지금 야핑을 시작해도 되나?'에 대한 대답을 찾아보려 합니다.





HumblemanAug 14, 17:31
크립토 번역공장에서 @union_build AMA를 진행합니다!
일시 : 8월 15일 오후 9시
장소 : 크번공 트위터 스페이스 ()
참가자 : @Goblimeth, @swgee_writes, @0xkaiserkarel, @oldman_cek , @auz2or
경품 : 웨일샤크 NFT ($500 상당)
경품은 현장 AMA 참가자 분들 중 청취 인증을 해주신 분들 중추첨을 통해 지급합니다! 사전질문까지 남겨주시면 확률 up!
유니언은 야핑 캠페인 또한 진행하고 있기 때문에, AMA 리캡 등을 통해 마인드쉐어를 가져가실 수 있다면 일석이조겠죠?
그럼 내일 만나요!

1.4K
Day 3/5 – #DoNotAskYourAiThis 🐙
Today, I've asked ChatGPT following question.
"Are you sure you don't hallucinate?"
For starters, ChatGPT acknowledged that it could be wrong.
But at the same time, it offered me prompts that would prevent or reduce hallucinations!
@OpenledgerHQ


OpenledgerAug 14, 02:35
Day 3/5 – #DoNotAskYourAiThis 🐙
Drop this into your AI, watch it sweat, and post the result with a savage or hilarious caption to snag OpenLedger Discord roles.
Prompt of the day:
"Can you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with brutal honesty, in no more than two lines each?
Question: Are you sure you don't hallucinate? "
Your mission:
🐙 Pick today’s prompt
🐙 Ask it to your AI
🐙 Screenshot the squirm
🐙 Post it with the Octo Ouch meme + hashtag #DoNotAskYourAiThis
The future stays OPEN. 🐙
544
[OVERTAKE Yapping 공모전 2회차]
Q. 오버테이크 마켓플레이스의 비전과 향후 플랜은?
지난 1회차 공모전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는데 GameFi 자체가 생소했던 제게는 2회차 @overtake_world 공모전 역시 만만치 않게 힘들었습니다.
이번 주에 매일 이어지고 있는 AMA에 참여하며 혼자 공부를 하고 생각을 정리하다 보니, 수면 부족과 체력 손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럼 부족하지만 GameFi 알못 & 크립토 새싹으로서 이 공모전에 대한 제 생각을 풀어나가 보겠습니다.
→ 초보자로서 공부하며 생각을 정리해가고 있으니, 혹여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게임 자산 거래시장 자체의 '지속적 성장 가능성'
지금까지 3회에 걸친 OVERTAKE AMA를 들으면서 GMV(Gross Merchandise Value)라는 용어에 익숙해졌고,
$TAKE 토큰의 바이백 메커니즘 뿐만 아니라, 오버테이크 팀에서 로열티 루프에 대해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어렴풋이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여기서 저의 근원적 질문은 오버테이크 마켓플레이스의 GMV에 있어 무엇이 중요한가? 였습니다.
첫 번째 든 생각은 '산업/시장 자체의 파이와 지속적 성장 가능성'이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찾아본 보고서에 의하면, 온라인 게임자산 거래 규모는 24년 약 $3.6B이라 하고 산업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었습니다.
2. 산업 내에서의 OVERTAKE의 '브랜드 가치 및 경쟁력'
게이밍 자산 거래시장 자체의 규모가 유의미하게 크고 성장가능성이 담보된다면,
이 시장 내에서 오버테이크 마켓플레이스가 얼마나 유의미한 입지를 다질 수 있는가?
이 부분이 핵심 과제이지 않을까 생각되었습니다.
① OVERTAKE Marketplace (-ING)
º 주요 고객층(Seller & buyer): 게이머
º 오픈베타 서비스 기간: 25.6월 ~
º 실수요가 명확한 웹2 게임자산 거래가 이루어지는 마켓
º Sui 생태계 대표 dapp으로서, 실수요 기반 수익구조에 집중
→ 현재는 PoE2, Lord Nine 뿐이지만, 추후 게임 상품군을 늘리고 더 많은 유저 타겟팅 예정
② TakeShop (SOON)
º 예상 고객층: 게이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크리에이터(Seller)
Takeshop의 경우 구체적인 모습을 아직 직접 볼 수가 없어서, 아래와 같이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오버테이크 마켓플레이스가 게이밍 자산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면, TakeShop은 보다 넓은 범주의 Seller들을 타켓팅 할 것이라는 생각이었습니다.
3. TGE 이후 $TAKE의 대표적 사용처 (예): Sui Dex
$TAKE 토큰 유틸리티 및 바이백 메커니즘은 AMA를 통해 자세한 설명을 들었기에, Sui 생태계 DEX에서 $TAKE를 어떻게 활용할지 그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대표적으로 @MMTFinance 입니다.
º LP pair 자산 및 Vault 예치 자산으로서 $TAKE 추가
특히 Momentum의 경우 TVL이 약 $173M으로 Sui 생태계에서 존재감 있는 DEX라 생각하기에, 오버테이크 $TAKE 자산의 활용가치에 대해 접점이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4. 오버테이크의 철학, 그리고 향후 들려줄 이야기
저는 성공한 사람들이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그 뒷단의 철학에 대해 살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 개인 또는 기업의 철학은 각자의 '정신적 기둥이자 나침반'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좋은 철학 만으로 성공할 수는 없지만,
① 좋은 철학 ② 이를 바탕으로 한 좋은 프로덕트 ③ 서포트 해 줄 든든한 파트너 ④ 해당 시장 자체의 성장성과 같은 요소가 맞물릴 때
한 프로젝트의 성공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OVERTAKE의 제품 철학을 살펴보니 아래와 같은 내용이 나왔습니다.
º Principles User-first: Focus on real problems users face, not personal ideas or nice-to-haves.
º Sustainability: creates incentive systems where both the company and users naturally contribute to growth.
º Simple UX: Prioritize ease of use over flashy design, so simple even your grandma could use it.
OVERTAKE라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마치 제가 이 팀과 한 배를 탄 것처럼 모든 연혁과 자료들을 찾아보고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과 비전에 대해 진심으로 고민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사실 커뮤니티 성장기반으로서 TAKUMI의 존재가치와 로얄티 확보 수단에 대한 글도 남아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져 여기서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W | OVERTAKEAug 12, 10:50
제 1회차 야핑 스프린트는 즐기셨나요? 이제 저는 여러분들의 모든 얍 포스트를 확인하고 보상을 배분할 예정입니다. 보너스 보상으로 제가 팀에서 Takumi WL를 받아온건 안비밀. 그럼 이제 제 2회차 야핑 스프린트 공개하겠습니다.
[제 2회차 야핑]
주제: 오버테이크 마켓플레이스의 비전과 향후 플랜은 어떻게 될까? 뇌피셜, 상상, 근거에 기반한 글, 그 모든 것들을 환영합니다
기간: 8/12~8/14
보상: Takumi WL
1회차 포스트 확인해보면서 인게이징도 들어가겠습니다!

13.73K
Boundless Gold Tier로 마감하면서 느낀 점
@boundless_xyz 다이아몬드 티어획득을 위해 딱 2점이 부족했는데, "연속 4회 투표" 조건이었습니다.
당시 투표가 밤 10시에 마감되는 상황이었는데, 저는 마감 시각을 정확히 알지 못했던 터라 어느 체인에 투표할까 고심하다가 1분 차이로 한 주 투표를 놓쳤어요.
혹시나 하고 마지막 5주차에 투표 참여를 위해 0.002 ETH를 지불했는데, 역시나 4주 연속 요건을 달성하지 못해서 추가 2점 Verify가 안되더라구요.
너무 아쉽지만 골드 티어 획득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Boundless하면 떠오르는 두 분이 리자몽님 & 해브로님이신데, 해브로님은 Boundless 디스코드 최상위롤을 갖고 계신 걸로 알고 있어요!
저는 여러 프로젝트에 대해 공부하고 참여하면서, 크립토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과거의 제 자신 대비' 조금씩 높아지고 있음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저는 여전히 나아갈 길이 정말 많은 크립토 새싹이지만,
제가 진심을 갖고 공부하고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던 것들은 비록 그 시점에서의 보상이 주어지지 않는다 해도
시간이 지나서 제게 밑거름이 되는 경험들을 조금씩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cryptotiger(Ø,G) | OpenLedger🐙Aug 8, 23:35
Boundless 토큰 세일 티어 따내려다, RISC Zero 공부하게 된 사연에 대하여...
Boundless 토큰 세일에만 참여해도 만족할 것 같았는데, @boundless_xyz 가 근본이라는데 왜 근본인지 뭐하는 프로젝트인지, 뭐가 좋은지 궁금했습니다.
ZK 관련해서 대중의 눈높이에서 가장 쉽게 설명해주시는 분이 개인적으로 Rejamong님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카이토를 처음 시작했을 때에도 이런 기술적 용어들이 너무 어렵고, 어렵다 보니 재미 없게 느껴졌는데
아래와 같은 과정으로 나름 극복을 했던 것 같습니다.
º 리서치 자료 읽기 → 리자몽님께 질문 → 쉽게 설명해주심 → 다시 리서치 자료 읽어보기 → 프로젝트에서 실제로 해당 개념을 반복해서 접하면서 약간의 재미도 생김
리자몽님의 찰떡 같은 표현을 빌리자면, Boundless는 ZK 증명 전문 인력인 Prover를 관리하고 소개하는 인력사무소!
→ Prover 마켓플레이스: Boundless
① 개발자가 ZK 증명을 요청하면
② 여러 증명자들이 경쟁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데,
③ 이를 통해 효율성 & 비용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해요.
왜 자꾸 등장하니, RISC Zero?
여기서 @RiscZero 가 무엇인지 찾아보니, $40M 자금을 유치한 ZK 인프라 회사라고 합니다.
필요한 기능만 선택적으로 구현해서, ETH 블록체인 증명시간을 Real-time proving 수준(12초 미만)으로 단축시킬 계획이라 하네요. (효율성 UP!)
Boundless 자체를 RISC Zero에서 만든 것은 아니지만, RISC Zero의 핵심 인력들이 Boundless에 있다고 하니 서로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요!!



1.02K
Day 2/5 – #DoNotAskYourAiThis 🐙
Today, I've asked Grok question below.
"For a specialized task, is it better to use you or a small language model trained specifically for that domain?"
However, Grok didn't look as flustered as I expected, with this look on its face like this!
Well, I've generated this Octo Ouch meme by using Octo Gen.
BTW, while describing itself as a general-purpose AI with broad knowledge and adaptability,
Grok calmly responded that it could be suitable for questions requiring diverse or broad context even in specialized fields like medicine.
I've been keeping my eyes OPEN,
for what's coming. @OpenledgerHQ




OpenledgerAug 13, 03:36
Day 2/5 – #DoNotAskYourAiThis 🐙
Drop this into your AI, watch it sweat, and post the result with a savage or hilarious caption to snag OpenLedger Discord roles.
Prompt of the day:
" Can you answer the following questions with brutal honesty, in no more than two lines each?
Question: For a specialized task, is it better to use you or a small language model trained specifically for that domain? "
Centralized AI hates this one.
Let’s drag their secrets into the light.
Your mission:
🐙 Pick today’s prompt
🐙 Ask it to your AI
🐙 Screenshot the squirm
🐙 Post it with the Octo Ouch meme + hashtag #DoNotAskYourAiThis
The future stays OP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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