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마컴이 무려 25억 달러(약 3.7조 원) 규모의 서버를 빼돌린 그들의 기상천외한 수법 엔비디아 칩 중국 밀수출 작전 동남아에 유령 회사급 제3의 기업을 세우고 그리로 서버를 주문하게 시킴. 미국 제조사에서 받은 서버 라벨을 헤어드라이어(!)로 정성스럽게 떼어냄. 눈속임용 다른 라벨을 붙이고 포장 박스까지 싹 갈아치움. 동남아 회사가 '우리가 최종 사용자임'이라는 허위 문서를 작성해 수사망을 피함. 결국 둔갑한 서버들은 그대로 중국으로 재수출됨. CCTV에 헤어드라이어로 라벨 떼는 모습까지 다 찍혔다고 함. 젠슨 황이랑 웃으며 악수하던 슈퍼마이크로였는데, 이번 사태로 엔비디아까지 불똥 튈까 봐 전전긍긍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