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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k Eco continues to show strength amid $USELESS r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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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mp.fun to raise $1B token sale, traders speculating on airdr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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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p.Fun leading the way with a new launchpad on Solana.

jayplayco
🚀 Crypto Deep Dive | Research & Strategy
🔍 Web3, DeFi, AI, and Emerging Trends
✍️ Founder of Jayplay Labs
그런데 @puffpaw_xyz 오프라인으로 가지고 있는 기기의 그림이 바뀌었는데, 저만 그런가요?
다른분들도 그렇다고 들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던데, 저도 빨간 곰으로 그림이 바뀌었습니다.
이게 뭐 따로 효과는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그림이 있으니까 좋기는 하네요.
퍼프파우는 이제 시즌 4가 끝나가고 저는 오늘까지는 9등의 위치를 지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점차 자리를 유지하는게 어려워지는듯 합니다.
카이토의 순위는 쥔장님 바로 뒤에 4위로 자리하고 있어서 1위 2위는 마쉐가 넘사벽이고, 쥔장님은 퍼프파우 공장 운영중이라 채굴 효율에서 넘사라서 이리저리 더이상 치고 올라가서 부족한 채굴 효율이나 Ethos 효율등을 커버할 것이 없네요.
제 기억으로는 내일이면 시즌 4가 끝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10위내 자리만 어떻게 유지해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이번에 새롭게 들여오는 기기들은 전량 임대로 돌리고 리캐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최소한 레벨 7이상은 맞춰야 어느정도 효율이 나올 듯 하고요. 가능하면 레벨 8이상이 나와야지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참고로 일일 채굴 효율도 같은 티어인데도 매일 조금씩 떨어지고 있는 것이 보이는 상태입니다. 즉, 어제와 똑같이 채굴을 했는데 채굴되는 preVape의 수가 줄어들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것은 반감기와 비슷한 것에 걸려서 그렇게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하루에 0.41%의 차감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있습니다. 만약 이게 계속 관찰이 되면 한달에는 12.3%의 채굴 감소 효과가 나타나게 됩니다.
지금 OTC 한 preVape가 Vape 로 전환될때 오히려 그냥 그대로 들고 있다가 매도하는게 더 이익이 될지도? ㅎㅎㅎ 어렵네요. 역시 DePin으로는 돈을 벌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즐겁ㅎ


304
오늘 호프님이 알려주셔서 @peaq 의 경우는 매달 18일날 스냅샷을 찍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클레임 페이지 역시 알려줘서 관련된 peaq 얍핑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해당 사이트가 접속이 안되는게, peaq 측에서도 이번 Kaito 알고 변동 후 첫 클레임이 되면서 변동된 자료를 재검토하고 공개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Peaq의 경우는 다음과 같은 형태로 얍핑의 상금을 제공을 해줍니다.
- 매달 총 1,680,000 $PEAQ 을 분배
- 1위가 82,490.38 개 (약 5천달러)
- 100위가 584.31 (약 35달러)
자세한 등수별 상금과 현재 peaq 토큰의 가격인 0.0612를 바탕으로 달러 기반 가격도 산출해서 계산을 해봤습니다. (실제 지급 토큰금액이랑 차이가 있을 수 있음)
현재는 Peaq측에서 이전 데이터를 쓸지, 아니면 새롭게 제공되는 데이터를 쓸지등에 대해서 정해지는 것을 조금은 기다려야할 것 같은데, 저의 경우는 만약 제대로 스냅샷이 찍혔다면 60등 정도로 200달러 조금 넘는 리워드를 받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리워드가 들오게 된다면,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되는 Peaq의 경우도 조금더 본격적으로 얍핑을 해서 30일 기준으로 30위 정도까지만 하더라도 상당히 괜찮은 상금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10등 부터는 상당한 금액을 주는데 리더보드의 마쉐가 13등 부터는 1% 이상인 상황에서 저의 마쉐 0.04%로는 올리기에는 상당히 무리가 있겠지만, 이제부터 글을 작성하면서 리더보드가 움직이는지 보면서 해보면 될듯 합니다.
참고로 이 리더보드의 런닝메이트는 호프님이 되실 것으로 보입니다. 저의 앞에서 길을 쫙 만들어주시면 좋겠네요 ㅎㅎㅎㅎ

237
8월 15일 까지 진행되었던 이벤트였던 Fuji Card 인증샷 이벤트에 2300명이나 참여를 했다고 합니다.
아니, 정말 2300명이나 강남에서 광고를 보고 Fuji Card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는 뜻인가?
그렇다면 강남에만 2300개의 Fuji Card가 등록되어 사용이되고 있는 뜻인건가?
@UXLINKofficial 의 Fuji Card를 사실 아직 KYC를 진행을 못해서 사용을 못하고 있는데, 해당 이벤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참여한것을 보면 그만큼 강남의 크립토력이 높다는 것 하나와, 당첨 확률이 약 2%대라는 것으로 풀이가 됩니다.
가능하면 제가 아시는 분들이 많이 당첨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UXLINK18.8. klo 18.57
UXLINK 후지카드 인증샷 챌린지 이벤트 안내! 📸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내 손 안의 후지카드로 TANU를 담다!' 챌린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지난 8월 15일 금요일 이벤트가 종료되었으며, 총 2,300명 이상의 뜨거운 성원 속에 수많은 멋진 인증샷이 접수되었습니다.
당첨자 발표 및 보상 지급은 8월 22일 금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UXLINK #FujiCard #인증샷챌린지 #Web3
UXLINK FujiCard Verification Shot Challenge: Event Concluded! 📸
A huge thank you to everyone who participated in our successfully concluded 'Capture TANU with My FujiCard!' challenge! 👏
The event officially ended on Friday, August 15th, and we received over 2,300 incredible entries!
The winner announcement and reward distribution are scheduled for this Friday, August 22th. Please stay tuned!
#UXLINK #FujiCard #VerificationChallenge #Web3
6,62K
Sui와 @WalrusProtocol 도 만든 Mysten Labs의 파운더분인 @EvanWeb3 님은 사실 대단한듯 합니다.
현재 SUI의 경우는 MOVE언어 개발하고 있는 곳에서 만들기도 했고, 생태계가 확장이 되고 있는 가운데 TVL이나 FDV 어마무시하게 성장을 했습니다.
SUI의 경우는 이미 MC 가 12.5B의 규모가 되었고, 하나의 체인 뿐만 아니라 아예 탈중앙화 클라우드 생태계인 Walrus 까지 Mysten Labs에서 개발하고 론칭해서 토큰을 만들고 이것이 600M 시총을 만들었으니 (FDV 기준으로는 2.1B) 하나의 랩스에서 두개의 유니콘을 단기간에 만들어낸 것이라고도 볼 수 있는 부분입니다.
특히 미스텐 랩스는 다른 Move 기반의 체인이나 인프라와는 달리 시끄러운 마케팅을 하는 것 보다는 조용히 인프라를 만들고 수요를 만들어내서 움직이는 조용한 강자인 합니다.
저는 링크드인에 SUI 초창기 시절에 Evan님께 1촌 신청을 했는데 받아주셔서 현재 링크드인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입니다.

15,82K
Lair Finance의 개별 얍핑이 마무리가 되고 10위 까지 발표가 되었습니다.
선정 기준은 개인적으로 봤을때 팀에서 메뉴얼로 콘텐츠를 확인하고 선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아쉽게 10위 까지만 제공이 되어서 비교적 많은 콘텐츠를 제작을 했지만 선정되어 못하긴 했지만 당첨되신 분들 모두 축하드립니다. ㅎㅎ 특히 익숙한 닉들이 많아서 좋네요.
저는 이번에 Lair Finance를 경험하면서 넣어두었던 LrBGT는 우선 그대로 둘 예정입니다. 이후에 $INJ 보상도 예고가 되어있어서, 기대중입니다.
Lair Finance는 저의 경우는 계속 팔로우업을 할 예정인게, @injective 생태계에서 어떤 형태로 시작을 할지가 매우 궁금하기 때문입니다.
팀의 기본적인 스탠스가 유저에 가능한 많이 돌려주자는 것이기 때문에 베라 이후에 Injective 생태계에서 최초로 LST가 아닌 LRT를 제공하게 되면 어떤 형태로 할지 테넷이라도 보고 싶은데, 어디서 볼 수 있는지 알 방법이 없어서 못 보고 있는 상태네요.
만약 Lair Finance 분들 보고 계신다면 Injective 테넷 접근 어떻게 해야하나요?

2,54K
유니온에서 이번에 새롭게 로드맵을 발표했는데, 단순하게 1년내에 무엇을 하겠다가 아니라, 장대하고 근본적인 목표를 발표를 해두고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ZK 아케텍쳐, DeFi, Union L1, BSN 인프라, 거버넌스와 신규 체인으로 나눠서 운영중에 있는데, Surf_Copilot 를 통해서 해당 로드맵을 분석하고 주요 한 @union_build 의 로드맵 전략을 정리해봤습니다.
우선 최우선 과제로는 ZK Architechure중에 GPU 가속 증명 시스템과 ASIC 지원으로 100ms 미만으로 가는 목표가 있습니다. 진행도는 아직 0%.
이외에는 이더, 아비와 븐브체인을 지원하는 부분인데 총 21% 진행이되었습니다.
마지막은 거버넌스 로드맵은 25%로 개발자 카운실과 Dao전환하는 과정이 있습니다.
주요 과제중에는 Union 체인의 L1 기능 향상 부분이 있습니다. 커스텀 VM과 전력 사용에 대한 최적화 부분이 입니다. 진행도는 0%.
DeFi 쪽에는 크로스체인 라우팅과 자체적인 AMM의 개발, 통합 지갑등이 있는데 역시 0%의 진행도입니다.
장기적인 과제로는 BSN 인프라가 있는데, Babylon을 통합하는 것과 함께 비트코인의 보안 시스템에 대한 개발 부분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장기적인 목표들을 정리해서 투명하게 진행 과정을 공유하는 것은 상당히 좋아보입니다. 다른 프로젝트들도 비슷한 것을 만들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18,54K
엇 @FalconStable 븐브 체인 이제 적용이 되었네요.
저 이전에 븐브 체인에 유동성을 제공하고 있었는데, 이게 Miles가 업데이트가 안되어서 답답해서 중간에 이동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보니까 븐브 체인의 Miles가 업데트가 되었네요.
유동성 제공하셨던 분들 확인하시면 뜨실겁니다. 덕분에 유동성 제공으로 주는 뱃지도 확보가 되어서 이제 골드 3개만 남았는데, 2개는 2틀 후에 들어올것으로 보이고, 나머지 1개는 유동성을 2000 달러 이상 추가로 제공하거나, 그냥 17일을 기다리면 1000 USDf를 30일 이상 보유하면 되어서 자동으로 맞춰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서 뱃지 다 채우고 싶네요 ㅎ.


jayplayco14 tuntia sitten
Falcon Finance의 리스테이킹 알아보기
현재는 모두 포인트 채굴에 집중을 하고 있어서 Miles만 채굴하는 YT에 집중을 하거나 각종 DeFi 프로토콜에 집중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이런 DeFi의 노출 말고 그냥 조용하게 따리 관리가 필요하지 않고 장기간 비교적 안정적으로 APY를 받을 수 있는 리스테이킹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Falcon은 2단계로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sUSDf로 스테이킹을 하면 받는 담보 토큰으로 약 8.9%의 APY가 제공됩니다. USDf가 스테이블코인은 아니지만, 달러에 가깝게 가격을 유지하기 때문에, 스테이블이라고 생각하고 보면 이자율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얼마전 @FalconStable 의 리더보드가 뒤집힌 것을 목격하거나, Falcon 내 지갑들의 Miles 랭킹을 본다면 절대로 Retail이 감당할 수치가 아닌 금액이 예치되어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리테일이 아닌 기관급이 Falcon Finance를 이용해서 예치를 하고 대부분의 TVL을 차지하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얍퍼 리더보드만 보더라도 많게는 억 단위로 예치를 하고 Miles를 채굴하고 있다지만, 그것을 다 모은다고 해도 1.2Bn TVL을 설명하는데는 역부족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기관들의 경우는 조금더 높은 APY를 제공하는 DeFi 보다는 금액에 큰 제한없이 안정적으로 APY를 제공하는 곳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리테일용 DeFi의 경우는 APR이 추가 토큰 부스트로 리워드가 부풀려져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경우에 TVL이 높아지면 그만큼 보상이 균등 분배가 되면서 적어지는 것 처럼 리테일에는 매력적인 요소가 될 수 있겠지만, 기관급 자금을 움직이는데에는 큰 흥미를 느낄 수 없게 됩니다.
그래서 Falcon의 리스테이킹이 상당히 흥미로운 것입니다. 리테일에는 크게 관심을 받지 못 할 수 있어도, 기간과 막대한 금액 그리고 어느정도 보장되는 APY를 바탕으로 플래닝을 할 수 있는 리스테이킹을 충분히 매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눈 여겨봐야하는 것은 예를 들어 12개월 락업의 경우는 부스트되어서 13.4%의 최대 APY도 있지만, 기관에서는 계산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확정 최소 APY가 명시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기관에서는 예를 들어 10M을 12개월 동안 묶게 되면 1년에 최소한 1.2M을 받게 되고 이는 그냥 sUSDf를 들고 있는것에 비해서 약 310K의 이익 차이가 나는 부분입니다. 포트폴리오를 섞어서 유동화된 자산과 3개월, 12개월 묶어서 자산을 섞어서 넣으면 평균 APY를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충분히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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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비를 얍핑하면서 대부분 뱃지에 대한 정보나 리더보드가 리셋되었다는 등의 이야기를 많이 쓰기는 하는데, 오늘은 기술적인 부분을 조금더 자세히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Atomic 스왑 방식이라 내가 내 비트코인에 대한 소유권을 유지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인데, 기술적으로 어떻게 되었는지 한번 쉽게 보겠습니다.
@PortaltoBitcoin 은 우선 두가지 핵심 인프라가 있습니다. 하나가 portal OS이고 하나는 BitScaler입니다.
이중에서 BitScaler는 쉽게 이야기해서 비트코인을 결제할 수있는 Layer 3로 비트코인이 너무 느리니 더욱더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레이어를 만드는 것입니다. 기술 자체는 라이트닝 네트워크와 비슷한 방식을 사용하나, 라이트닝의 단점이 일명 채널이라는 것을 열어야 하는데, 이걸 하나 하나씩 열어야 하고, 기 비용과 과정도 복잡하다는 것입니다. Bitscaler의 기술은 이런 채널들을 한꺼번에 수천개를 열게 해주는 것으로 확장성을 가져오면서도 내 지갑의 키는 내가 관리하는 self custody 방식을 유지하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PortalOS는 이름에 OS가 있는 것처럼 운영체계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여러 L1, L2 블록체인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노드 운영 프로그램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여러 체인을 연결할 수 있는 AMM을 만들어서 멀티 체인 유동성을 연결하는 역할을 합니다. (Mc-LAMM - 아마도 약자가 멀치 체인 유동성 자동화 마켓메이커 일듯 ㅎ)
즉,
- Bitscaler로 비트코인 결제 채널을 빠르고 대량으로 열게 해서 (속도와 접근성 해결)
- PortalOS 로 여러 블록체인을 연결해 유동성을 통합해서 하나의 DeFi 생태계 처럼 움직이게 해주는 것임.
참, 쉽죠? ㅋㅋㅋㅋㅋ
정말 쉽게는 비트코인을 멀티체인에서 DeFi의 중심 통화로 만들어주는 인프라 프로젝트입니다.

2,29K
Peaq의 리더보드 가능성
@peaq 는 Machine 즉 기계를 위한 레이어로 DePin에 집중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이미 상장이 되어 있으며 현재는 지난 6월 18일부터 (약 2달전) 리더보드를 운영하면서 매달 스냅샷을 찍고 있습니다.
한달에 전체 유통량의 0.04%를 리더보드 상위 사용자들을 위해서 예약을 하고 있고 0.01%를 카이토 에코에 할당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만, 저도 카이토 에코를 하고 있지만 아직 할당 받은것이 없는 것으로 보아 한꺼번에 줄 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현재 Peaq의 리더보드를 살펴보았는데, 카이토 알고 변화 이후에 높은 Treshold를 유지한채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7일이던 30일 보드던 40명 이상의 유저가 없는 상태이고, 대부분은 Wider community로 빠져나간 채 있습니다.
Peaq은 따로 카이토와 이와 관련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하겠다는 언급은 없어서 리더보드 등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Yaps나 스마트 팔로워수를 어느정도 채워놔야 등반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매달 100K 달러 정도되는 $PEAQ 토큰이 얍핑에 할당이 되기 때문에 카이토 알고후에 어떤 방식으로 나눠질지는 모르겠으나, Treshold가 된다면 고려해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30일 기준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 것은 이쯔꼬마님, 호프님과 저밖에는 없는 상태입니다.
Peaq에서는 최근에 다양한 소식들도 들고 왔는데, 우선 KBW때 뭔가를 할 것으로 보이고, 크라켄에 상장하면서 바낸 알파도 들어간것으로 공지가 되었습니다.
이외에 새로운 DePin 앱들도 Peaq을 이용해서 론칭하고 있어서 실제 생태계는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237
오픈렛저 4일차
$OPEN 을 찾아서 사무실 탕비실을 털었습니다. 우선 7일차 까지의 OPEN을 다 찾은듯 합니다. ㅎㅎ
치즈타르트의 과자 박스에 OPEN이 나와있는데, 이것을 하면서 실생활에 오픈이 상당히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찾아보면 잘 안보인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OpenledgerHQ 의 AI 인프라도 결국은 우리가 직접 보지는 않을지 몰라도 예상하지 못하는 곳에서 필요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인프라로 자리를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최근에 Surf Copilot과 같은 툴들을 쓰면서도 느꼈지만, 현재의 LLM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의 양은 같더라도, 특정 분야에 특화된 AI를 이길 수 는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모든것을 잘하는게 아니라, 내가 필요한 것을 잘하는 AI가 결국은 소비자들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게 만들게 된다는 것을 몸소 느끼게 되는 그런 경험이였습니다.
오픈렛저의 OpenLora와 SLM등의 기술 지원으로 더욱더 많은 특수 SLM들이 손쉽게 생성이되고, 이런 자료를이 쓰일때마다 보상까지 되는 생태계가 형성이 되면 앞으로 더욱더 정교하고 고급 데이터를 탑재한 특수 SLM들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예상을 해봅니다.


jayplayco18.8. klo 08.25
오픈렛저 3일차.
드디어 정말 실세계에서의 $OPEN 을 찾았습니다.
@OpenledgerHQ 에서 현재 이벤트를 진행중인데, 간단하게 하루에 한번씩 실세계에서 오픈이나 Open을 연상케하는 것들을 찍어서 올리고 증명하면서 총 10일간의 이벤트 기간중 7일을 찍어서 올리면 되는데, 오늘이 딱 3일차라서, 오늘부터 딱 참여하면 되는 형태입니다.
100명인가까지 OPEN 토큰을 준다고 하는데, 제가 봤을때 절대로 100명 참여 안하고 있어서 거의 확정 에어드랍입니다.
귀찮기는 할지언정, 간단하게 OPEN 관련된것이나 연상되는것들 찾아서 찍어서 올리고 Openledger 마쉐도 올리면서 TGE가 다가오는 것을 기다리면서 토큰 에어드랍도 확정적으로 얼마가 되었던 받아놓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렇게 콘텐츠 제공해서 지속적으로 마쉐를 올려주게 해주는 오픈렛저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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