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zident Lee: "Měsíční podpora příspěvku na živobytí pro čtyřčlennou domácnost s více než 2 miliony wonů" ■2026년도 예산안 국회 시정연설 기준중위소득, 역대 최대 6.51% 인상 근로감독권 2000명 증원··· 산재 예방 집중 이재명 대통령이 4일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를 매월 200만원 이상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